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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사이언스 21 물리
신나는과학을만드는사람들 기획, 손정우 글, 홍이공작소 그림 / 삼성출판사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사이언스 21 물리>>를 읽고.......
<<사이언스 21 물리>>는 우리에게 과학중의 물리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은 이유는 이 책이 만화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딴지 펜을 가져 보고 싶다..
왜냐하면 딴지 펜을 갖게 되면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
왜냐하면 실제 처럼 그려야지 작동을 할것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룹라이드는 왜 물이 튀길까??가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알겠다.
왜냐하면 마찰을 크게 해서 배의 속도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놀이동산에서 이런것을 잘 생각해야 겠다.
참고로 여기는 서울랜드이다.
포스 박사님께.......
포스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이예림이에요........
포스 박사님 힘드셨죠?? 놀이기구 타시느라요. 앞으로 안 무서운 것부터 천천히 타보세요.
그러면 점점점점점점점점 놀이기구가 안 무서워 지실 거에요.
그리고 저희 독자들과 이 세명 (딴지, 솔이, 웅이)에게 힘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요 놀이 동산에 놀이기구에도 들어가 있는 힘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앞으로 놀이 동산에 가서 놀이 기구를 타면 생각하면서 탈께요.ㅎㅎㅎㅎ
.............5학년
이 책의 내용을 간추려서 말하겠다. 이 책의 내용은 딴지와 솔이와 웅이가 궁금한 것은 딴지가 우연히 만든 딴지펜으로 책에 문을 그려서 여행을 하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딴지펜은 정말 정말 신기한 것 같다. 왜냐하면은 아무리 우연히 만들었다해도 책에 문을 그려서 그 내용의 인물에게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딴지도 정말 과학광인 것 같다. 딴지 펜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이도 정리의 여왕이다. 왜냐하면은 맨날 펜과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질문할것과 배운것들을 정리해서 수첩에 써 가지고 지니고 다니기 때문이다. 웅이는 별 다른 특별한 점이 없다. 뚱뚱하다는 것과 힘만 무식하게 세다는 것만 빼고는 말이다. 이 책의 내용도 정말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만화를 읽으면서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깨달은 과학 물리 지식은 힘의 평형과 진자 운동과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다. 힘의 평형은 똑같은 힘을 주는 것이고 진자 운동은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것이고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는 위치 에너지는 높이에 따라 가지게 되는 에너지이고 운동 에너지는 빠르기에 따라 가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3학년 의담
아이들의 놀이기구들을 통하여 과학을 접하게 한 것이 아이들에겐 더욱 물리를 가깝게 하는 묘책이네요.^^ 사실 우리 아이들이나 저나 과학쪽은 영~~~이런 만화 사이언스 들이 그나마 우리의 과학을 조금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책은 우리에게 지식의 확장서라 볼수 있죠^^
케릭터들도 넘 귀엽고 재미있네요.
모든 운동은 힘이 일으킨다. 정말 간단하면서 정답이네요...이러한 것들을 재미있게 자세히 하나 하나 풀어주고 있습니다.
딴지의 딴지걸기.....역시 딴지답네요^^
솔이의 정리.....야무진 솔이가 앞부분들의 이야기들을 간략하고 차분하게 정리해줍니다.
색상도 차분하고 너무 만화중심의 떠들기가 아니어서 좋아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한번에 과학을 다 알수는 없지만....만화이니 부담없이 자주 본다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구가 될수 있는 그런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