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눈물, 한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백과
신현종.최선웅 지음, 김재일.홍성지 그림, 권동희 감수 / 진선아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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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보는 시리즈는 참 묘한 재주가 있는 책이다. 

처음 한권으로 보는 시리즈로 접한 책한권이 한국사였다. 

중학교3년과 고등학교 3년을 거쳐오며 대입을 치르고 한국사를 접한세대로서 사건사건에 관한 

에프소드는 알고 있어도 우리역사에 대한 아우트라인조차도 잡고있지 못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 교육을 위해서 한국사책들을 한권한군 읽어보다가 간략하면서도 

커다란 아우트라인잡기에 좋은책으로 엄마독서노트에 메모를 해주었던 책이었다. 

그 시리즈로 벌써 7번째 책이 세계지리 백과이다. 

지리백과에는 기본적인 지도상식이 모두 실려있다. 커다란 지구가 이 책안에 어쩜 이렇게 

옴팡지게도 들어있는지 깜짝 놀랐다는. ^^ 

아이와 세계사이야기를 읽으며 지도와 함께 보는것을 원칙으로 하다보니 생각보다 진도가 

더딘듯했지만 꼭 하고 넘어가야 한다는걸 점점 느끼고 있다. 

이 책에는 194개 나라에 관한 국기와 더불어 국기에서 나타내는 의미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참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림자료가 다양하게 실려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활용할만한 자료가 되기도 한다. 

백지도 한장을 준비하여 아이와 차곡차곡 이 책에 소개된 나라들에 대한 간접여행지도를 

꾸며볼 계획을 세워보았다. 

이책한권을 다 보고나면 지구를 한바퀴 돈것 처럼 생생한 지구촌 추억들이 쌓일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뿌듯하고 행복하다. 자! 이제 여행준비를 끝냈으니 어느대륙부터 시작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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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한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아프리카의 눈물 - MBC 창사 특집기획 다큐멘터리
MBC [아프리카의 눈물] 제작팀 지음, 허구 그림, 이은정 글 / MBC C&I(MBC프로덕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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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대한 강한 편견하나. 피부색이 까맣고 우리보다 조금 미개한 나라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던것 같다. 

그러다가 아프리카에 대한 조금 열린 시선을 갖게 된 큰 계기는 지난 남아공 월드컵즈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때 일부러 찾아 읽게된 남아공에 관한 책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많은 나의 고정관념과  

이미지가 잘못되어 있었다는것을 알았다. 이 얼마나 오만한 착각이었던지.. 

근간에는 다큐멘터리형식으로 지구촌 곳곳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소개되고있다. 

처음엔 호기심반, 관심반으로 눈길을 끌었다면 근간에는 참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가만 생각해보면 늘 우리보다 선진국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그곳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였다는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 우리의 삶 나아가 지구촌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잘 알려지지 않은 그곳들의 큰 비중을 알아가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그들을 도와주는 선진국으로서가 아니라 함께 지구를 터전삼아 살아가는 우리는 

그야말로 진정한 이웃사촌이 아닐런지.. 

아이와함께 아프리카에 관한 책들을 몇권 읽으며 참 많이 깨이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보아왔던 아프리카의 지도 국경선이 반듯반듯한 이유가 유럽여러나라의 

잇권다툼으로 이루어 진 것이라는 사실은 사실 적잖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아프리카 특유의  문화와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선진국들의 잇권타툼에 의한 국경선! 

그 반듯함이 주는 어딘지 모를 어색함에 그런 사연이 숨어있었다는 사실을 처음알게 

되었다.  

아이와 영화관에 자주 나들이를 가는 편이지만 특히나 다큐멘터리 영화는 꼭 보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화려하고 재미있는 스펙터클한 영화에서 주는 감동도 중요하지만 

힘든 오지를 찾아 숨은 진실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숨은 노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같기도 하고, 더불어 지구한켠에 생명체로 존재하는 일원으로서의 의무인것 같기도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이책에서 소개되지 못한 더 많은 생명체와 부족이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잠깐 스쳐가는 이슈로서가 아니라 꾸준하게 세상과의 소통이 계속 이루어져가는 

이런 좋은 출판물들이 많이 소개되었으면 좋겠다. 소통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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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세트 - 전27권 (식객 전27권 + 식객 매거진)
허영만 글.그림 / 김영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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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모두 함께 읽고있는 책이다. 

만화에 대한 달갑지 않은 이미지를 안고있는 고지식한 나에게도 언젠가부터는 

깜짝놀랄만한 만화들이 눈에 들어온다. 

스테디셀러의 대열에 들고있는 이 식객 시리즈를 한권 사서 맛보기를 해보았다. 

어?! 만화의 형식을 빌고있지만 이건 완전히 생생한 리포터와 더불어 왠만한 음식백과 

부럽지 않은 시리즈이다. 

그리스로마신화 이후에 온가족이 함께 읽고 교집합을 만들어가며 아~ 이 음식에는 

이런 사연들이 있었구나!하며 재미있게 맛있게 읽어가는 중이다. 

이 추운겨울 등따시게 앉아 군침삼키며 때로는 무작정 식객 실습을 벌이기도 한다. 

늘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지만 식객을 읽을때는 우리나라에도 가볼곳이 너무 많은것에 

마음은 벌써 맛낫 음식찾아. 경치찾아 나서고싶다. 

그저 맛있는 음식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음식역사속에 숨은 우리의 생활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을 보며 이게 바로 살아있는 공부구나!하고 느낀다. 

음식에 관한 선입견도 꽤 많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는 소소한 음식조차도 진수성찬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식객의 지조있는 달인 '성찬'같은 사람들이 우리사회에 넘쳐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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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초등학생이 쓴 소설로 요즘 한창 주목을 받고 있는책이다. 

글을 참 재미있고, 기발하게 쓰는 우리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동기부여가 될것 같기도하다. [엄마 독서기록장]을 기록하고 있는 엄마로서 

글쓰기로 하는 자기표현을 내아이도 꾸준히 즐기며 자라길 바래본다.   

  

  요즘은 점점 제사나 의례가 간소화 되는 경향이 있어서 정작 

 엄마인 저도 이런 제례에 관한 것은 생소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제사에 담긴 진정한 의미와함께 절차와 방법을 제대로 배워볼수 있을것같아서 

눈에 확 띄는 책이네요. 이책은 꼭!보아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좀더 다르게 그림보는것 아이와 제가 

참 좋아하는 방법이예요. 

이책은 출간되면서부터 왜이렇게 자꾸만 눈에 밟히는지 자꾸만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네요. 다음주에는 아이와손잡고 미술관 나들이 나서야겠어요. 

자꾸만 미술관가고 싶게 만드는 예술같은 책표지가 참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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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스티븐 비스티 지음, 리처드 플라트 그림,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진선아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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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여는 순간부터 감탄사를 연발하지 않을수 없는 - 그림책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한 책 한권입니다. ^^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이렇게 속속들이 들여다 볼수 있는 특권을 준 작가에게 

경의를 표현하고 싶을만큼 정성스러운 책이네요. 

일상에서 겉으로 보여지는 것들을 해부하듯 속속들이 분리해낸 그 시선을 따라가보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특히나 장장 4페이지에 걸쳐 커다란 새턴로켓은 정말 웅장하기 까지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선명하고 큼직한 확대경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들었어요. 

아이가 시력이 자꾸만 떨어져가는것 같아 이렇게 글자의 압박이 느껴지는 책들은 선뜻 

펼쳐주기가 망설여지는 단점이있습니다. 

예전에 한창 "윌리를 찾아라"라는 책을 아이와 즐겨보곤 했는데 이책에서도 

비슷한 놀이를 할수가 있어요. 책속에서 주인공인 체스터를 찾는 놀이인데요. 

와우! ^^ 페이지수가 많지않지만 하루아침에 보아지는 책이 아닙니다. 

책속에는 중간중간 구어체가 섞여있어서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만 보이는 책이 좀더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우리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우유가 만들어 지는 과정이라든지. 

엄마의 로망 다이아몬드 반지. ^^ 그리고 매일 접하는 신문,운동화, 초콜릿등등 

속속들이 들여다보면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과 즐거운 책들과 더불어 이렇게 새로운 시도들이 많이 되는 책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10살을 넘긴 아이가 어릴때는 참 구하기 힘들었던 여러가지버젼의 책들이 

요즘엔 감당하기 힘들만큼 쏟아져 나오는것이 너무 즐겁네요. 

아이가 많은 지식을 습득하기보다 커다란 세상을 보는 법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는데 이책은 그런 저의 바램을 좀더 현실적으로 실행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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