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7-06-14  

나는 매일 매일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라는 글이 확 들어오는군요. 근래에는 많이많이 좋아지고 계신것은 아닌지..싶습니다. 서재 개편을 하니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살짝 답답한 감도 있네요. 후후....바뀐 서재의 오픈을 맞아...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야클 2007-06-20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들어오니 바뀐 서재도 어색하고 느낌도 예전같지 않네요. 일 좀 여유 생기면 다시 올게요. 잘 지내세요. ^^
 


비로그인 2007-06-13  

질투나는 야클님
쳇! ^^ 서재 개편하고 나면 신혼일기 꼭 써주셔야 되요! (야한 걸루~~ ㅎㅎ) 길냥이를 보살피던 야클님 선녀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 항상 감사합니다. 체셔고양이 드림.
 
 
야클 2007-06-20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답글이 늦었어요. ^^
그게 말이죠 신혼일기가 참.... 쓸 시간이 안생겨요. ㅠ.ㅠ 아무래도 요즘 바쁜일이 끝나야 쓸 수 있을것 같네요. 하루에 한번 잠시 들어오는 것도 힘들어서요. 근데 바뀐 2.0서재 모양이 왜 이따구죠? -_-+
 


토트 2007-04-28  

축하드려요!!!
미리 인사 못 드렸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야클 2007-05-13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 감사합니다. 오늘로 벌써 결혼 15일째인데 진짜 재미있네요. ^^
 


새벽별을보며 2007-04-28  

짝짝짝짝~~~~!!!!!!
결혼 축하드려요!
 
 
야클 2007-05-13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한참만에 드러오는 바람에 글 남겨주신것도 몰랐네요. 축하인사 감사드립니다. ^^
 


hnine 2007-04-24  

이제 보았네요
총무공탄신일 관련 페이퍼를 오늘에서야 보았네요.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 어떤 여자분은... ^ ^ 늦게 가시는 분들이 기다린 시간을 보상받느라고 그러신지 더 재미있게 잘 사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긴 저도 늦게 가긴 했는데 ^ ^ 이번 토요일이네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야클 2007-04-24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hnine님 고마워요 ^^
막상 간다고 하니 긴장도 살짝 되지만 기분 좋은 긴장이라 기분이 아주 좋아요.님 말씀대로 늦은 결혼이라 남 보다 곱배기로 재미있게 살려구요.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