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13  

질투나는 야클님
쳇! ^^ 서재 개편하고 나면 신혼일기 꼭 써주셔야 되요! (야한 걸루~~ ㅎㅎ) 길냥이를 보살피던 야클님 선녀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 항상 감사합니다. 체셔고양이 드림.
 
 
야클 2007-06-20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답글이 늦었어요. ^^
그게 말이죠 신혼일기가 참.... 쓸 시간이 안생겨요. ㅠ.ㅠ 아무래도 요즘 바쁜일이 끝나야 쓸 수 있을것 같네요. 하루에 한번 잠시 들어오는 것도 힘들어서요. 근데 바뀐 2.0서재 모양이 왜 이따구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