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2005-10-26
야클님 어여쁜 미스하이드 돌아왔습니다.
제가 처음 서재 시작할때 '미스하이드' 였습니다. 뭔가 초심으로 돌아왔다고나 할까. 제가 야클님 글 읽고 싶어서 돌아왔다고 소문 내셔도 되요. ^^
하루의 외도였지만, 정말 많은 걸 얻었습니다. 그마만큼, 많은걸 내보여야 했지만, 뭐, 살아가는게, 공평하기도 하고, 불공평하기도 하고, 그러니깐, 황희정승같은 소리는 그만할까요? 호호호 ( 흐흐흐로 썼다가 호호호로 바꿨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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