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비행 2005-10-24
안녕하셨어요~ 야클님,안녕하셨어요~오랜만에 알라딘에 와서 이곳저곳 기웃하다가 야클님 생각이 나서요,(- -ㅋㅋ)여전히 잘 지내시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흑..ㅠㅠ저는 중간고사 성적이 너무 안좋아져서 걱정이지만,그래도 일단 한숨 돌렸다는게 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야클님께는 걱정될만한 일들이 아예 생기질 않게 바랄께요~그럼 또 올테니까 그때는 꼭 반겨주셔야돼요..ㅠㅠ엉엉
p.s 여전히 야클님 서재에는 이야깃거리가 많네요,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