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카이유 DVD - 4장으로 구성 한 장단 16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고 런타임 57분입니다. 카이유 책 - 페이퍼북 17권 오디오CD 2장, 해설서2권 울 아이는..? 울 아이는 이제 29개월이 된 여자아이랍니다. 처음 카이유를 접해준것이 25개월쯤이었던듯 합니다.. 벌써 몇달이 지났네요..ㅎㅎ 처음 아이에게 DVD를 줬더니.. 그 반응이 과히 폭발적 이었답니다. 보자마자 카이유의 매력에 흡뻑 빠져버렸지요.. 그래서 얼마후에 책을 구매를 해줬답니다.. 울 아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책과 함께 잠이 들 정도였지요.. 카이유 책은 리더스책이라 글밥이 꾀 긴데도 불구하고.. 더듬더듬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에 집중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울 아이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카이유.. 궁금하지 않으세요? ㅎㅎ (반신욕하는 지겨운 시간.. 카이유 DVD와 함께라면 즐거워요~^^) 책과 DVD의 내용 카이유는 4살 소년이랍니다.. 4살 아이에 맞는 생활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들이 에피소드에 들어있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아팠던일, 스케이트를 배우는일, 장난감을 어지럽혀서 엄마 아빠에게 꾸중듣는 것까지.. 정말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무척이나 닮아있답니다. 이렇듯 4살된 아이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 낸것이 카이유 책과 DVD랍니다.. 카이유 DVD의 장점 ① 아이와 같은 또래가 나와요 카이유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또래 아이가 나와서.. 일상 생활의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또래의 친구가 나오니 더욱 친근히 느끼더라구요..^^ ② 다양한 에피소드 구성 4장의 DVD에 각 16개씩 에피소드가 들어있어 64개의 이야기가 나오지요.. 대부분의 일상을 다루어 아이와 생활 습관 잡기에도 좋더라구요.. 카이유는 장난감 다 잘 치웠는데.. 서연이는 어떻게 할꺼야? 등으로 유도를 하니 습관 잡기가 수월하더라구요.^^ ③ 에피소드당 짧은 시간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에게 무척 좋더라구요. 에디소드가 3분~4분 정도로 짧게 구성되 있어 아이가 하나의 이야기는 충분히 듣더군요.. 아무리 좋아도 아이가 보지 않으면 무용지물 ㅎㅎ ④ 이중언어 학습이 가능해요 영어와 한국어로 듣고 자막으로도 볼 수 있어서.. 이제 말이 트이는 울 아이게게 말도 가르쳐주고.. 영어도 가르쳐 주더라구요.. (책과 DVD를 함께 보고 있답니다.. 똑같다고 난리 난리..ㅋㅋ 울 아이 카이유DVD시청을 위해 휴대용 DVD를 얼마전 샀다는거^^) 카이유 책의 장점 카이유 책은 DVD의 에피소드 중 몇몇을 뽑아내 책으로 만든거랍니다. 일상에서 더욱 빈번히 일어나는 것들을 책으로 만든듯 했어요. 그러니 더욱 재미나죠..ㅎㅎ 리더스 첫단계 이므로 글밥이 꾀 많은 편이니 유념하세요~ 책의 구성도 스티커북, 플랩북, 책속부록(포스터, 키재기등)등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아이가 무척 즐거워 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페이퍼북이라 역시자 금방 헤진다는거..ㅋ 저희 집에 아이가 사랑하는 몇몇권은 벌써 헤졌다지요^^ (따땃해진 날씨 공원에 나가서도 카이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이책은 caillou is sick 라는 책이네요.. 카이유가 홍역걸린거..ㅎㅎ 이 이야기를 특히 좋아해요.. "치킨 폭" 하면서요..^^) 마무리 아직 한국말도 유창히 잘 못하는 29개월 아이.. 이런 아이가 카이유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ㅎㅎ 하루에 한번씩 카이유 DVD를 보고.. 책을 뒤적이지요.. 카이유 엄마를 너무나 좋아해서.. 카이유 엄마랑 산다고 한다는거..ㅋㅋ 그리고 뭘 하든지.. "카이유 처럼~~" 이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엄마, 카이유 처럼 맘마 먹어요~", "카이유처럼 정리해요~" 또 어느날은 "마미~ 마미~ 웨어 아아유" 이러더라구요.. 해석하면 momy.. where are you?라는 말이었다는거..ㅋㅋ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또 영어만 아는게 아니고 한국어와 같은뜻인걸 안다는게 무척 놀랍더라구요.. 울 아이에게는 카이유가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네요.. 다른 맘들도 아이에게 즐거운 친구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울 아이는..? 오늘로 딱 29개월이 된 우리아이.. 요즘 한창 언어 폭발시기에 있답니다.. 하루 종일 종알 종알..ㅎㅎ 엄마가 하는 말 따라하느라 하루가 가죠.. 이런 시기이므로 책을 많이 읽어 줘야 하는건 당연하겠지요.. 그러다가 연필하나를 만났답니다.. 책의 내용 연필하나가 있었답니다.. 그 연필이 소년을 처음 그렸답니다..(상단오른쪽사진) 그리고 강아지도 그리고.. 점차 점차 많은 것들을 그렸지요.. 그러다가 색깔 펜을 그리게 되고..(중간 왼쪽사진) 색깔팬은 여러 그림에 색을 입혀주게 된답니다.. 그러다 지우개를 그리게 되는데.. 이 지우개가 연필이 그린 모든것을 지우게 된답니다.(중간 오른쪽사진) 지우개를 가두기 위해서 철장을 그려도 지우개는 금새 지우고 나와버리지요.. 그러다가 연필은 또 다른 지우개를 만들어 서로를 지우도록하지요..ㅎㅎ(하단 왼쪽사진) 그러면서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맨 마지막으로 색깔펜은 연필에 색을 칠해주고.. 둘이 나란히 자는 그림으로 맺음을 한답니다..(하단 오른쪽사진) 연필하나로 상상의 세계를 하나씩 넓혀가는 것이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나게 느껴졌답니다. 마치 무한한 아이들의 상상력이 책으로 표현 된듯하지요.. 글밥도 많은 편이 아니라 29개월인 울 아이도 잘 볼 수 있었답니다..^^ 연필하나의 장점 ① 책이 커다래요. 책의 크키가 A4용지보다 크답니다.. 커다래서 아이들이 상상의 세계에 푹 빠질수 있답니다. ② 무채색과 채색 책의 처음 부분에는 무채색으로만 된 그림이 나온답니다. 요즘 색의 세계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을듯 하네요.. ③ 무한한 상상의 세계 연필하나로 시작된 것이 정말 커다란 세계를 이루는.. 아이의 무한한 상상을 자극하는듯 합니다. ④ 어린아이도 볼 수 있어요. 글밥이 많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그림만 보고도 충분이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봐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펴자 바로 연필과 볼펜을 찾아와 그림을 그렸답니다..ㅎㅎ 나중에 지우개도 가져오더군요..^^;; 정말 진지하게 보죠? 지우개가 지울때는 무척 골똘한 표정을 짓더라구요..ㅋㅋ)
마무리 이제 제법 자라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울 아이에게.. 상상의 세계를 맘껏 접할 수 있게 해 준 책이네요.. 울 아이도 이제 곧 자신의 상상의 세계를 맘껏 그리고 맘껏 표현하는 때가 오겠지요..ㅎㅎ
(첫페이지.. 꼬꼬마 친구들을 소개하는 부분이랍니다..ㅎㅎ 신나하며 스티커를 다 붙였다지요..^^) 울 아이는..? 이제 곧 29개월이 되는 울아이.. 아이아가.. 꼬꼬마를 참으로 좋아한답니다.. 꼬꼬마의 모든 친구 이름을 줄줄 말하고.. 친구들 특성도 이제는 꾀뚫고 있다지요..ㅎㅎ 집에 DVD도 있어 자주 보고 있지요.. 그러던 중 꼬꼬마 놀이책을 만났어요~ 책의 내용 꼬꼬마 놀이책이니.. 당연히 꼬꼬마 친구들이.. 많이~ 아주 많이 나온답니다..ㅎㅎ 특징적인 것이 있다면.. 스티커는 딱 한 페이지.. 스티커를 위한 놀이책이 아니라 그리기나 색칠하기 쪽으로 맞춰진 활용책이었다는 겁니다. 꼬꼬마 친구들의 색칠해 보거나 직선, 곡선, 여러가지 모양들을 따라 그릴 수 있는 일종의 워크북이니 참고하세요^^ (어떤 스티커를 붙일지 무척이나 고심하고 고르는 모습이랍니다..^^) 꼬꼬마 놀이책의 장점 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워크북은 스티커북과 달라서 자칫 아이가 지루해 할 수 있는데.. 좋아하는 캐릭터이니 즐겁게 공부 할 수가 있어요. ② 다양한 그리기를 배워요 곡선, 직선 등을 꼬꼬마 친구들과 배울 쉬 있답니다. ③ 다른 그림 찾기 울 아이 숨은 그림찾기를 무척 좋아하거든요..ㅎㅎ 워크북 간간이 다른그림을 찾는게 있더라구요. 물론 울 아이 아주 잘 하진 못하지만.. 집중력을 키워주는 듯 하여 뿌듯..^^ 바라는 점은 책 표지에는 재미있는 스티커와 그림그리기가 가득해요~라고 써있는데.. 스티커는 딱 한장이었다는거..ㅎㅎ 각 케릭터 별로 하나정도씩 나와있는 거랍니다.. 울 아이 보자마자 다 붙였지요.. 붙이는 곳이 워크북에 지정된 것도 아니었구요..(첨에 좀 당황했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스티커는 서비스..ㅎㅎ 적은 양이라도 워크북 중간에 지정해 주셨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마무리 꼬꼬마 꿈동산을 좋아하는 아이들 이라면.. 무척이나 도움이 많이 될 워크북이랍니다. 울 아이는 아직 연필잡는 법이 서툴러 곡선 그리기를 하려면 좀 힘들어하고 색칠하면 밖으로 전부 삐져나가지만..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다음번에는 꼬꼬마의 스티커북을 기대해 봅니다~
(상단, 병아리 개구리의 한살이 스티커 다 붙이고 브이~하는 울 아이..ㅎ 하단 왼쪽, 가족의 얼굴 완성하기, 개구리의 한살이 어디다 붙일지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는 모습) 울 아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28개월인 울 아이도 스티커를 무척이나 좋아라 한답니다.. 앉으면 끝을 보고 싶어하죠..ㅋㅋ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학습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 모든 엄마들의 생각이시겠지요.. 그러던 차에 키움 스티커북을 만났답니다. 책의 내용 울 아이가 개월수는 좀 부족하지만.. 나이는 4세..ㅎㅎ 4세 스티커북을 이용해 봤답니다. 여러 부분을 다 다루려는 경향이 보입니다. 수 개념도 나오고, 한글 낱말도 나오고.. 다른 그림 찾기등 여러 부분이 조금씩 나온다고 보시면됩니다. (숫자 부분의 스티커 놀이 부분을 하고 있어요.. 정말 완전 집중하셨지요?ㅎㅎ 혼자 뗄수 있도록 스터커 겉부분을 뜯어내주세요..^^) 키움 스티커북 장점 ① 라운딩 처리. 스티커 북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얇은 페이퍼북 형식이라 라운딩 처리가 많이 되어있지 안은데 반해서.. 키움 스티커북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답니다. ② 다양한 분야를 다룹니다. 이것저것 아아에게 접하게 해 주고싶다면.. 좋은 활용 자료가 되실듯 해요 ③ 가격이 저렴해요.. 스티커수가 100장정도 되고 이 가격이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④ 여러 시리즈가 있어요. 2세부터 5세까지 스티커 시리즈가 있고, 이솝, 명작, 숫자, ABC등 여러 시리즈가 있어서 좋네요. 아쉬운점은 책 표면은 매끈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전 첨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시 붙일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스티커가 찢어져 버리더라구요.. 스티커에도 살짝 코팅처리해주심 여러번 사용할 수 있을듯.. 알뜰한 엄마의 욕심 입니다..ㅎㅎ 마무리 스티커 좋아라 하는 울아이.. 며칠동안 즐겁게 붙이고 종알종알 말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ㅎㅎ 하루에 다 안하게 하는게 더 힘들지요..ㅋㅋ 키움의 다른 스티커북도 사서 봐야겠어요~^^
(상단 열심히 친구들 얼굴 보시고..왼쪽 사랑해..중..ㅎ, 오른쪽 열심히 책 보시는 중..) 울 아이는..? 울 아이는 28개월 여아랍니다.. 이제 한참 언어 확장시기에 있답니다.. 처음에 꼬꼬마 꿈동산을 보고는.. 참.. 이상하네.. 캐릭터들이 말을 안하네.. 말이 늘고 있는 울 아이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며 보여주길 기피(?)했더랍니다.. 근데..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여주면서 저도 내용을 자세히 보니.. 해설해주는 분이 정말 친절하게 잘 설명을 해주고.. 나오는 캐릭터들이 말은 안하지만 특징이 있고 모두 바른 캐릭터라는 걸 알았지요.. 그래서 울 아이 꼬꼬마 책과 만나게 해줬더랍니다.. 책의 내용 TV에서 나왔던 에피소드를 간략히 정리 하여 책으로 나온 거라 보시면 된답니다.. 매카패카가 자전거를 타고 스펀지와 비누를 들고.. 친구들을 만나러 간답니다.. 얼굴을 닦아주러 말이죠.. 뿌루뿌루, 뚜뚜데이지, 오믈리부 모두 닦아주죠.. 모두 얼굴이 깨끗해 졌답니다..^^
맨 마지막장은 깨끗한 얼굴을 사진찍은듯이.. 모두 나와 빙긋이 웃고 있답니다.(이책에는 퐁퐁가족이 안나와요) 꼬꼬마 꿈동산 책의 장점 ① 보드북으로 되있어요 튼튼한 보드북.ㅎㅎ 전 보드북 참 좋아하는데.. 그건 아이가 책장 넘기기 쉬워하기 때문이죠. ② 라운딩 처리가 되있어요 아이들에게 라운딩 책이 좋다는거 아시죠.. 다칠 위험이 줄어들어서 좋답니다. ③ 그림자를 배워요 책장 마다 각 캐릭터의 그림자가 나온답니다. 아이와 함께 어떤 캐릭터의 그림자인지 맞추며 놀수가 있어요 ④ 인사말이 많이 나와요 어린 아이들에게 예절을 가르치기 좋아요. 모든 친구들을 만날때는 인사를해요..^^ ⑤ 창문을 들여다 보는 느낌 책이 왼쪽은 그림 오른쪽은 글씨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왼쪽 그림쪽은 항상 동그란 창문처럼 처리가 되어있네요^^ 꼭 창문으로 꼬꼬마 동산을 보고 있는 느낌이 나요. 아이가 더욱 좋아하는 듯 합니다. (꼬꼬마 시청중..ㅎㅎ 상단 오믈리부들이 나오니.. 오믈리브 챙피해 바지 입어.. 이럽니다.. 뭔소린가 햇더니.. 잘 보니 빨랫줄에 정말 바지가 걸려있네요..ㅋㅋ 아래는 퐁퐁가족.. 퐁퐁가족은 등장시 마다 숫자를 세어준답니다.. 울 아이도 따라서 세고 있어요^^) 마무리 꼬꼬마 친구들이 말을 안해서 교육 효과가 없다 생각했던 것이 얼마전 까지 였더랬는데.. 이제는 제가 넘 팬이 되었네요..ㅎㅎ 방송에서는 해설하시는 분이 충분히 설명을 해주고.. 책에서는 꼬꼬마 친구들이 바로 옆에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4세 미만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