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저승이 어떠한지 지레 짐작해 보려고


볼 수 없는 세계 속에 내 영혼을 보냈더니


이윽고 돌아온 영혼, 이렇게 답을 했네


「내 자신이 천국이요, 지옥일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