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28  

잔잔함을 느끼다 갑니다...
남겨 주신 짤막한 코멘트 몇 마디 속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

잔잔함을 느끼다 갑니다.잔잔함을...
 
 
panggui 2004-03-2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추한 곳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서재에서 잔잔함을 느끼셨다니, 문득 '왕후의 밥, 걸인의 찬'이 떠오릅니다.
냉열사님의 김 모락모락 나는 서재에 제가 간장 종지가 되어 드려야 할텐데...

비로그인 2004-03-29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
좋은 서재,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알아 보시고 방문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