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에게서낯선 귤향기가 난다...너무 많이 까서 심하게 많이 먹더니...먹다지쳐 고만 깐다 한다...미안하다,아들아.일부러 알 작은 귤 사왔다...큰건 한상자에 몇개...안들었어...
본질.어우....딱 좋아, 아주 좋아.절반까지만....뒷편으로 갈수록 지루해지는건...제가 독서하는 본질은 아니여서 별 삭감....너무 세세해서 지루한 그 어려운 텍스트쓰기를 해내셨지말입니다...
나요.확실히 내가 부의 주인이 되어야겠단 마음이 드는군요.♥♥♥♥읽자마자.낭비 습관 하나 막았어요.당신들.돈을 앞세우는 인간의 욕구를 읽는 이들이군요.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