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귤 까기 아트
오카다 요시히로 지음, 카미야 케이스케 그림, 정미은 옮김 / 길벗스쿨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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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에게서
낯선 귤향기가 난다...

너무 많이 까서 심하게 많이 먹더니...

먹다지쳐 고만 깐다 한다...

미안하다,아들아.
일부러 알 작은 귤 사왔다...

큰건 한상자에 몇개...안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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