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은 "영어 잘 하는 법"을 주로 읽었는데...이건...통쾌해서 웃음이 났어.아니...!! 이런거였어,영어가...??????갑작스레 영어긴장증에서 화악~~무장해제 당한 기분이라니까....흐흐흐.끝이 기대되는 책.오우~~넌 나의 약과~♥
아...그러셨군요. 그리 말씀하시니 요리책 감상문을 더 세심하고 정확하게 쓰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더 신경쓰고 싶어지는군요. 그럼, 그렇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