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마이 페이퍼 제목이 재미있네요... ^^
이젠 중학생이 되시나요? 축하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고... 새해에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WISHWING 2004-01-05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0+// 오란l많어l 오셔서 좋은 말 남기시고 가네요. 이젠 중학생인데 설렘보단 걱정이 앞서네요. 많은 일들이 절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준비를 안하고 있어도 돼는건지,ゴ
 


보글보글 2003-12-1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네요^-^
컴퓨터를 많이 할 수가 없어서 너무 슬퍼요-_-
곰 이모티콘이 굉장히 귀엽게 느껴지네요^-^
시험 끝나면 다시 들릴게요^-^
 
 
WISHWING 2003-12-19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답니다^ ^
정말 오란l만에 들르셨네요^ㅡ^;; 시험 잘 보시구요,
앞으로도 제 서재에 밥 많이 먹여주세요^ ^aA
 


明卵 2003-12-17  

가을산님 서재에서...
안녕하세요, 위시윙님.
가을산님 서재에서 방명록을 보고 찾아왔어요. ^^
아니, 사실 전에도 두세번 들러서 즐겨찾기 추가까지 했었는데
방명록에 글 남기다가 날려먹어서;; 짜증내며 컴퓨터를 끈 이후로
잊고 있었답니다. 하하, 죄송해요.
멋진 서재로군요, 음, 뭐랄까-
손가락으로 문지른 크레파스가 연상되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그 색깔이 참 예쁩니다. 특히 붉은 계통이 많군요.
그냥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를 적은 거라 말이 좀 이상하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하하하-_-;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계속 예쁜 서재 만들어나가시길..
 
 
WISHWING 2003-12-1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벌써 즐겨찾기 추가 까지 해 놓으셨다니 저로써는 뜻밖의 호박덩어리[?]인데요? 손가락으로 문지른 크레파스요? 후훗, 파스텔 톤일까요? 붉은 계통이라... 제가 정열적이라는 말도 많이 들어요. 방명록에 글 남기다가 날려버리신 후에도 제 서재를 찾아주셨다니 정말 감사해요.
저같은 경우는 신경질 때문에 다시는 방명록 안 남길껄요?
제 서재의 색깔이 예쁘다니 과언인데요?
그 과언에 걸맞도록 앞으로도 예쁜 서재 가꾸도록 하겠습니다.
 


습관 2003-12-16  

귀여운 서재
님 서재 구경 잘 하고 가요.
서재가 넘 귀여워요...글에서 배어 나오는 말투도..
아직 어리셔서 그런가?? --a

그래도 왠지 의식수준은 상당히 높아 보이네요.

항상 즐거운 날들 되세요.
 
 
WISHWING 2003-12-17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저희 서재어l 처음으로 오셨나보네요.
의식 수준이라뇨. 그냥 여기저기서 듣고 본 말들을 주저리로 옮겼을 뿐인데요.
제가 흥보한게 아니라
직접 오신 분이라서 너무 감사하네요. 그럼 이만♥
 


진/우맘 2003-11-21  

대단한 매력을 가진 분^^
몇몇 서재를 돌아다녀 봤지만, 님의 서재만큼 방명록이 활성화된 서재는 없더군요. 매력 만점의 주인장이 운영해서 그런가 본데요^^
지난 번 추천해 드린 책은, 동생에게 권해 줬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도 조언을 구해주신다면, 더 좋은 책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
참, <마이페이퍼>라는 공간이 생겨서 우리 진/우의 사진을 올렸어요. 구경 오시라구요.
책과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WISHWING 2003-12-01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페이퍼라는 공간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요즘 많이 못왔죠? 그 보답으로 코멘트 좀 길게 달아드리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네요ㅠ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추천해 주세요.
마이 페이퍼 가서 사진을 봤더니 정말 귀엽더라구요^0^
추천해 주셨던 책 제 동생이 정말 좋아했구요, 앞으로도 많이 추천해주세요.
미술관에 간 윌리는 읽었던 책이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