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3-10-31  

호오...며칠 새 방명록이 바글바글...
지금 우리 딸아이는 네 살인데요, 어서 님만큼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함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나, 메리포핀스 같은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게요. 둘 다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봤거든요. 그렇다고 구해 읽기에는 그보다 시급한 읽을거리들이 쌓여 있고... 에휴~
방명록이 계속계속 번창하길 바라고, 이 주의 리뷰어에서 님의 이름을 발견하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WISHWING 2003-10-31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그런 이야기는 꼭 읽어보세요.
이 주의 리뷰요?ㅠ_- 기대도 안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감사하구요,^ ^
첫번째 방명록이네요. 안써주시리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3-11-01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런 서운한 말씀을. 조오 아래에 코멘트도 남겼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