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의 연습 모습입니다.
흑백이라서 더 멋있어요乃
작아서 좀 아쉽지만 멋있죠^ ^?
아바의 노래 많이 들어보셨죠?
저는 그 중에서도 DANCING QUEEN과
PEOPLE NEED LOVE, 그리고 마지막으로^ ^ 맘마미아를 좋아해요.
솔직히 말해서는 아는 노래가 일곱여곡 밖에 안되지만^ ^
어제부터 아바의 열성팬이 됬답니다^ ^
아무리 짧은 순간일지라도 이별이란 정말 못 할 짓입니다. 서로의 가슴속에 피멍이 드는 일입니다.. 당신을 내가 못 믿는 게 아닙니다. 떠나는 순간까지 웃음을 보이며 내 두 손을 꼭 잡아준 당신을 내가 어찌 믿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내게 보이던 당신의 웃음 , 그 웃음이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예감이, 자꾸만 드는 것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우리의 운명, 그 운명을 믿기 어려운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