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대학교 2학년때 읽은 책이다. 전유성 아저씨와 너무나 어울리는 제목,그리고 공감가는 이야기들..누구나가 하지 말라고 하면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거기서 착안한 전유성 아저씨의 여러가지 생각들,. 웃음이 계속 나온다. 그리고 뭔가 허를 찔린 기분 역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