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장막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토미 테니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4년 9월
구판절판


예배에 대한 사라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이런 말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
"글쎄, 오늘 교회에 좀 늦겠는걸. 앞 부분 예배는 †摠"微?그래도 말씀은 듣겠는걸."

우리가 간과하는 점은 하나님 입장에서 볼 때 예배는 그분의 영역이고 말씀은 우리의 영역이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예배가 놓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영역을 놓치는 것이다.-1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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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신청해놓고, 내일까지 받아보는 것을 기대한다는 것으 무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______-.............

 

이번주까지 왔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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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다. 으흐흐흐...

 

..mp3는 언제 올까나~(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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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여 결국 mp3폰은 물 건너갔다.

대신에,  mp3를 샀다. 아이리버 IFP-799인데, 용량도 1G로 크고, 충전기세트 준다는 말에 혹해서 무조건 샀다. 음하하. 역시 요즘 음악저작권법 덕인지, MP3가 싼 것 같다.으흐흐.

(그렇다고 음악저작권법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_-)

여하튼, 며칠 있으면 MP3가 온다. 으흐흐흐... 좋아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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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폰.. 최소가 40만원 이상이드만.

쩝. 지금 있는 폰이 맛이 가서

(하긴 4년째 쓰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지, 몇 번 떨어뜨리고 심심하면 집어던지고, 물에도 빠뜨렸었고)

자판이 잘 안 눌러져 사는 건데,

mp3폰이 하도 비싸서, 그냥 일반 mp3를 사고 핸펀은 저렴한 것을 사는 게 어떨까 했는데, 그건 또 안된댄다.

나원 참. 쩌비. 대체 무슨 차이가 있길래???

 

여하튼, 뭐시기 하다. mp3폰 사게 되면 소감 남겨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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