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폰.. 최소가 40만원 이상이드만.
쩝. 지금 있는 폰이 맛이 가서
(하긴 4년째 쓰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지, 몇 번 떨어뜨리고 심심하면 집어던지고, 물에도 빠뜨렸었고)
자판이 잘 안 눌러져 사는 건데,
mp3폰이 하도 비싸서, 그냥 일반 mp3를 사고 핸펀은 저렴한 것을 사는 게 어떨까 했는데, 그건 또 안된댄다.
나원 참. 쩌비. 대체 무슨 차이가 있길래???
여하튼, 뭐시기 하다. mp3폰 사게 되면 소감 남겨야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