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하는 오락적인 예배를 내려놓아야 한다. 계속해서 나를 즐겁게 해 줄만 한 뭔가를 들어야 하고 뭔가를 느껴야 하고 뭔가를 해야만 하는 자기 욕구를 채우는 예배를 포기하라.
당신도 그 이상을 원하지 않는가?
언젠가 어디선가 우리는 모여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좌정하실 것이다. 그럴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잠시 경험하는 정도로는 자리를 뜨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영광을 보는 모든 사람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이다.-19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