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것 빼앗을 줄 모르는 바보처럼모르는것 안다고 할줄 모르는 바보처럼너무나 미치도록 인간다운 생이 좋아..용기내서 겁내지 않고 나아가는 바보..바보처럼 살고 싶다짓밟히고 쓰러지고 곪아터져도,,썩어서 비참해져도,,일어서려 애쓰는 바보는그 자체로 아름답다..
인생에 대하여 승리를 했냐고 누군가가 나에게 물으면난......인생의 진정한 승리는 한 순간순간 잊혀진인생의 패배를 인정하고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생각하는 사람만이인생의 진정한 승리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행복이라는것은...행복이라는것은...돈으로 살수없는 중요한것입니다자신이 필요할때 불러들이고자신이 불필요할때 흘러보내는 하찮은것이 아닙니다행복은 자신이 사랑하는사람을 만났을때...자신의소원을 성취하였을때...언제나타나고...언제떠날지모르는것이 행복입니다..자신은 지금 불행하더라도 슬퍼하지마세요..당신에게도 언젠간 행복이 다가올것입니다..당신에게 지금 많은 행복이있다고 좋아하지마세요...언제 떠나갈지모르는것이 행복입니다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아직 늙지 않았습니다멀리뛰기를 못할만큼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만큼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당신이 한때 가졌던..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작은 불씨로 남아있는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한쪽문이 닫히면..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당신에게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그목적을 외면 한다면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당신이 삶은 창조합니다.다른 그 누구도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불면의 밤을 헤치고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길을 떠나는 당신에게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기에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버린 오늘그리고 다가올 내일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그리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다면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이다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다세상은 아름다우며,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있다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난 슬프지 않고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