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초화면에는 나를 즐겨찾는 사람이 2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옆에 나를 즐겨 찾는 사람에는 하나도 보이지 않군요.-_-
알라딘 개편 이후로 생긴 거라 처음이라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건만,
아직까지 그렇다니.. 쪼끔..... 그렇습니다.-_-
여하튼 오랜만이라 그런지 왠지 주절주절 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어제 본 책이 여러가지라, 이제 서서히 리뷰 올려야지요.
책 읽는 것보다 리뷰 쓰는 게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