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진씨가 돌아가셨다.
참. 덧없이, 어이없게도 말이다. 물론 죽는다는 것은 언제나 같은 형태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tv프로그램에서 어이없는 게임을 하다가 죽다니, 참 그렇다.
연세가 좀 드시긴 했지만, 아직도 창창한 나이인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