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진씨가 돌아가셨다.

참. 덧없이, 어이없게도 말이다. 물론 죽는다는 것은 언제나 같은 형태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tv프로그램에서 어이없는 게임을 하다가 죽다니, 참 그렇다.

연세가 좀 드시긴 했지만, 아직도 창창한 나이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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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0-12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을때 조심하세요. 그거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니 꼭꼭 씹어 드시길... 장정진씨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