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이 따박따박 들어오는 작가가 아니라면 노후 걱정만 커질 책입니다...
나만을 사랑하여 나를 위한 비건을 말하기 보다는 다른 생명, 다른 종을 위하여 비건을 실천하는 삶이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전도연과 정우성이 주연배우로 캐스팅 된 영화라 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갈등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고 마지막에는 멈추어 있던 숨이 쏟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요즘 책읽기가 무척 지루했었는데 시원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알고 있는 의사가 많습니다만...이렇게 엉뚱하고 다정한 의사는 본 적이 없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이런 의사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