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루비
박연준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인은 눈물 없이 이 글을 쓸 수 있었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