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6-03-22  

비발님 보고 싶어요...
저도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만.. 문득.. 비발님 생각이 났었는데... 오랜만에 지현이 일찍 잠들어 이러고 있어요... 히히.. 문득 어찌 지내시나 궁금해 글 남기고 갑니다.. ^^
 
 
비발~* 2006-04-16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에 땀이 나게 지내고 있답니다...ㅠㅜ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하고 있지요.
 


비발~* 2006-03-14  

빈 서재를 지켜주신 지인님들께
뭐라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야할지. 단 한마디 따랑~♥해요, 밖에.
 
 
아영엄마 2006-03-14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비발님 반갑습니다. ^^

로드무비 2006-03-14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솔직히 많이 무심했지만 님이 번역하신 책들을 그동안 많이 읽었답니다.^^

비발~* 2006-03-14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언제 댓글이... 밀린 인사 하느라고...
무비님, -_-;;

쎈연필 2006-03-14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발샘 안녕하세요~^-^
안부 늘 궁금했습니다.

비로그인 2006-03-14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손! 헤헤;

비발~* 2006-03-1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마님, 저도 궁금했어요. 학교 잘 다니시죠?
따우님, 손이 정말 하얗네요.^^
새벽별님, 찌찌뿡. 그냥 여기다만 방가의정 표시합니다.^^

쎈연필 2006-04-0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2년제여서 벌써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작은 출판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소식 가끔 올려주세요~^-^
 


조선인 2006-03-02  

비발님
많이 바쁘세요? 그래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겠습니다. 오늘은 3월하고도 2일인데, 또 눈발이 날렸어요. 그곳은 어떠한가요?
 
 
비발~* 2006-03-14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화창하네요. 황사도 걷힌 것 같고. 마로도 아주아주 이쁘게 크고 있겠죠? ^^
 


파란여우 2006-03-02  

비발님!
봄이 왔어요. 냉이무침을 해 먹으면서 님의 안부가 쌉싸름하게 그립습니다. '빨간 나무'에 열매가 맺어지기 위하여 그토록 바쁘신건가요? 건강하실 것으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비발~* 2006-03-14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나무, 너무 멋져요... 건강은 그만합니다. 여우님, 여전히 멋진 말씀 나눠주고 계시네요!
 


이누아 2006-02-18  

끼~익
문은 열리네요.^^ 문 열린 빈 집에 가만히 들어옵니다. 주인이 있나 없나 살펴봐도 아무 소리 들리지 않는 마당 있는 집...가만히 인사만 하고 갑니다. 안녕, 비발님.
 
 
비발~* 2006-03-14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누아님. 정겨운 인사에 코끝이 찡합니다. 어쩌다보니 이리되었어요... 죄송 그리고 이따만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