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6-03-02  

비발님!
봄이 왔어요. 냉이무침을 해 먹으면서 님의 안부가 쌉싸름하게 그립습니다. '빨간 나무'에 열매가 맺어지기 위하여 그토록 바쁘신건가요? 건강하실 것으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비발~* 2006-03-14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나무, 너무 멋져요... 건강은 그만합니다. 여우님, 여전히 멋진 말씀 나눠주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