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아 2006-02-18  

끼~익
문은 열리네요.^^ 문 열린 빈 집에 가만히 들어옵니다. 주인이 있나 없나 살펴봐도 아무 소리 들리지 않는 마당 있는 집...가만히 인사만 하고 갑니다. 안녕, 비발님.
 
 
비발~* 2006-03-14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누아님. 정겨운 인사에 코끝이 찡합니다. 어쩌다보니 이리되었어요... 죄송 그리고 이따만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