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 2006-03-14  

빈 서재를 지켜주신 지인님들께
뭐라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야할지. 단 한마디 따랑~♥해요, 밖에.
 
 
아영엄마 2006-03-14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비발님 반갑습니다. ^^

로드무비 2006-03-14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솔직히 많이 무심했지만 님이 번역하신 책들을 그동안 많이 읽었답니다.^^

비발~* 2006-03-14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언제 댓글이... 밀린 인사 하느라고...
무비님, -_-;;

쎈연필 2006-03-14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발샘 안녕하세요~^-^
안부 늘 궁금했습니다.

비로그인 2006-03-14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손! 헤헤;

비발~* 2006-03-1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마님, 저도 궁금했어요. 학교 잘 다니시죠?
따우님, 손이 정말 하얗네요.^^
새벽별님, 찌찌뿡. 그냥 여기다만 방가의정 표시합니다.^^

쎈연필 2006-04-0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2년제여서 벌써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작은 출판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소식 가끔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