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4-20  

우..우주님..
우주님, [불량주부] 보셔요? 아하..그 드라마 웃겨설라무네..그 아자씨 음청 재밌어요. 휴대전화 벨소리도 빠밤빠~ 빠밤빠~ '록키'에요, '록키'..<꽃피는 나무> 시절에 권투선수로 나왔던 거 같던데..스탤론을 많이 닮았던 그 아자씨..망가진 모습이 넘 재밌어서 ..그란 아자씨랑 연애하고 시프요..헛..근데 페이퍼는 어따 숨겨 놓으셨을까..
 
 
연우주 2005-04-20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전, 원더풀 라이프 보느라구용. ㅋ
 


비로그인 2005-04-20  

그러게요
어디 가셔떠요~ 갑자기 숨바꼭질 놀이에 잠시 잠깐 맛 들이신 거라 믿으며 기다리겠사와요~
 
 
연우주 2005-04-20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넵..^^
 


숨은아이 2005-04-20  

엥~
봄맞이 대청소 하셨어요? 뽁스님께도 그렇게 말했지만, 서재는 먼지도 좀 굴러댕겨야 맛인디... 지금 우주님께 필요한 일이겠지요? 곧 다시 풍성하게 채우시기를 기다리며...
 
 
연우주 2005-04-20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감사해요. ^^
 


ceylontea 2005-04-20  

잉??
어째 서재가 갑자기 이리 깨끗해졌어요?? 별 일 아니라 하시니... 그래도 빨리 돌아오세요.. (자주는 못뵈어도 그래도 서재가 꽉 차있어요.. 안심이.. )
 
 
연우주 2005-04-20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넵...^^
 


날개 2005-04-19  

우주님, 어디 가셨어요?
갑자기 서재에 아무것도 안 남아 있어 걱정이 되네요.. 무슨 일 있으셔요?+.+
 
 
연우주 2005-04-19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날개님. 오늘 보냈어요. 빠른 우편, 일반으로 보냈으니 꼭 우편함 확인하세요~ 아마 내일 도착할 듯 해요. ^^
별 일은 없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물만두 2005-04-19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님 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