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4-20  

우..우주님..
우주님, [불량주부] 보셔요? 아하..그 드라마 웃겨설라무네..그 아자씨 음청 재밌어요. 휴대전화 벨소리도 빠밤빠~ 빠밤빠~ '록키'에요, '록키'..<꽃피는 나무> 시절에 권투선수로 나왔던 거 같던데..스탤론을 많이 닮았던 그 아자씨..망가진 모습이 넘 재밌어서 ..그란 아자씨랑 연애하고 시프요..헛..근데 페이퍼는 어따 숨겨 놓으셨을까..
 
 
연우주 2005-04-20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전, 원더풀 라이프 보느라구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