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7-03-19  

장끌로드는,
1권보다는 3권에서 최강의 빛을 발해요!!! :)
 
 
레와 2007-03-2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홋~ 그래요?!!!
당장 주문들어갑니다.!!!
으흐흐~

레와 2007-03-20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감사드려요!
이렇게 멋찐 인물들을 소개시켜 주는 방님..
당신은 너무나 완벽한 사람이예요~!

^.~

다락방 2007-03-2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말씀을.
전 또 다른 뱀파이어 이야기를 찾아서 읽고있어요. 여기서의 뱀파이어 이름은 '에드워드' 예요. 후훗.
그렇지만 아직 장끌로드를 쫓아오진 못해요. 어리거든요. 후훗.

레와 2007-04-03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이름들이 어쩜 그렇게도 멋찌데요!
장끌로드, 에드워드~
장끌로드는 강한 인상이 풍기구요,
에드워드는 부드러운 인상이예요..
헤헤..:)
 


다락방 2007-01-29  

레와님
요즘에는 무슨 책 읽고 있어요?
 
 
레와 2007-01-29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성석제님의 [참말로 좋은날]과 장정일의 [생각]을 읽고 있어요.
분명 재미는 있는데,
읽는 레와가 게을러서요..
참.. 오랫동안 손에 들고 있네요...;;;;;
 


비로그인 2007-01-02  

신년인사
띠가 바뀌는 건 어제도, 음력 설날도 아닌 입춘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하지만 해피 뉴 이어, 라는 어감에서 오는 낙천성을 며칠정도는 갖고 있어도 괜찮겠지요. 새해에도 모쪼록 레와 님의 글을 많이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흔적을 잘 남기지 않았지만 언제나 잘 읽고 있었답니다.
 
 
레와 2007-01-02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아침과 오늘 아침, 그리고 내일 아침에 떠오를 태양은 똑같은 것일진데
유독 이맘때 뜨는 태양과 더불어 가슴이 설레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Jude님의 흔적이 기분 좋은 오후입니다.!
설레임이 가득한 2007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헤헤..:)
 


다락방 2006-09-27  

이 세상에서
나는 어쩌자고 레와님처럼 고운 분을 만나걸까요? 내 인연에 늘 감사해요. 레와님을 제게 보내주신 하늘에도 감사해요.
 
 
레와 2006-09-2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다락방님!

참말 감사하죠? 우리 인연이..^^*
 


다락방 2006-09-05  

도대체
어디서 뭐하면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거예요...
 
 
레와 2006-09-07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내가 어디서 뭐하면서 있는건지......;;


아픈건 좀.. 어때요? 다락방님??
보고싶네... 우리 다락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