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6-07-16  

레와님!
거기는 비가 오지 않나요? 여긴 하늘에 빵구난 것 처럼 퍼부어대요. 잘 지내고 계세요?
 
 
마태우스 2006-08-18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늦게 봤어요. 바로 답 못들어서 죄송해요. 제가 아는 그 레와님이시군요 예서 뵈니까 반갑습다.

레와 2006-08-18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여긴 태풍이가 가까이 왔나봐요~
무섭긴 하지만 시원해서 기분좋은 아침이예요..헤헤..:)
 


다락방 2006-06-22  

자, 오늘도!
힘차게 지내보자구요 *^^*
 
 
레와 2006-06-22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흐흐~
기운 캡방 좋아요 ^_________^
 


다락방 2006-06-10  

나 왔다 가요~
아, 나 왔다 가요, 레와님. 여기는 부산인데 너무 빨빨대고 돌아다녔는지 종아리가 아파요 :) 잘 지내고 있는거죠, 레와님?
 
 
레와 2006-06-12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독은 확! 풀어야해요!
숙취만큼 무서운게 여독..

우리 이번주에 만나는거죠? 앙?!!!
 


다락방 2006-03-22  

레와님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소장함에 [하치의 마지막 연인] 추가 하셔야죠 ㅋ
 
 
레와 2006-03-22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잡채가 나왔지 모예요! 한그릇 뚝딱~
방님도 맛나게 드신거죠?!!
 


미키 2006-02-22  

호호호
전 소문듣고 찾아왔지요.^^
 
 
레와 2006-02-2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언제 거기까지 소문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