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7-05-26  

레와님
페이퍼 다 어디로 숨겼어요? 무슨 일 있어요? 나한테 할 말 없어요? 나는 레와님을 위해서라면 마음이 활짝 열려있으니깐, 할말 있음 해요. 알았죠? 그리고 나 바람둥이 아니예요. 흣.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세상에 일주일의 단 5일간 회사생활을 했고, 그나마 하루는 석가탄신일이라 쉬었는데 왜 이토록 에너지가 고갈된 걸까요. 어제 너무나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마지막 키스'에 영화 리뷰를 쓰려고 했거든요. 다섯줄 가량 썼는데 너무 힘들어서 키보드를 못 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멈췄어요. 멈춘 글, 다시 쓰기 힘든데. 기운좀 차리고 다시 써야겠어요. 우리 레와님도 기운 차려야 해요, 알았죠? 쓸쓸해하지 말구요. 우리에겐 보석보다 빛날 6월이 있잖아요. 문득 생각난건데, 송은일 작가의 책을 읽어버려서 이렇듯 기운이 없는걸까요? 난 송은일 작가 책을 읽으면 잠을 못자겠어요. 휴~
 
 
레와 2007-05-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월, 그날을 기다립니다.

:)
 


향기로운 2007-05-25  

안녕하세요~
레와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레와님의 상큼한 사진들이 생각나서 들렀어요. 잘 지내시지요? 저도 조만간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뜸해질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을 맞으시고 행복하시라 인사드립니다~
 
 
레와 2007-05-25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
 


다락방 2007-05-04  

보고싶은
나의 레와님. :)
 
 
레와 2007-05-07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나두..ㅠ_ㅠ

 


비로그인 2007-04-30  

사진이 바뀌어서
그 기념으로 들러봤습니다. 어, 어, 어~? 어디 보십니까? 레와님 사진 말입니다. (웃음) 함박웃음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진입니다. 분명, 레와님 웃음도 이렇게 아름답겠죠~ ^^ 즐거운 월요일 보내셨나요?
 
 
다락방 2007-05-01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레와님.
바뀐 서재 이미지..너무 예뻐요. 꺅꺅~~

레와 2007-05-01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0^

 


마태우스 2007-04-02  

레와님
앞으론 안아프고 건강할께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레와 2007-04-03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마태우스님~
이젠 아프지 말아요!!

하늘이 너무 맑아요~ 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