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8-11-11  

레와 님, 레와 님

저 그림이 좋아서, 들어왔어요. 그보다는 레와 님 댓글이 반가워서, 들어와 봤어요. 일 년 전, 프라하에서 보낸 엽서를 다시 또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결국은 놀고 싶단 소리).

 
 
레와 2008-11-12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Jude님!
우히히..^^*

보내주신 엽서는 제 다이어리에 넣어두고 이따금씩 꺼내봐요.
'언제가는 갈수있을꺼야'라고 다짐도 해보구요.

제 주소 안 잊어 버리셨죠?!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부산이 지척인데.. :)
 


다락방 2007-08-22  

우와~

레와님.

바탕이 아름다운 해바라기네요. 이런거 어떻게 해요? 저는 컴맹이라 시도도 못한다는 orz

더운 여름에 가슴이 뻥 뚫리는 배경입니다. 예뻐요 :)

 
 
레와 2007-08-22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들어요? 나의 졸리??!!

요거요거, 서재관리 들어가서 이것저것 만져봐요.~
그럼 충분히 하실 수 있을꺼에요~

^^

다락방 2007-08-23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마이리스트 숨겼군요. 흙 ㅜㅡ
 


비로그인 2007-07-03  

 

  R.R

 Rewa's Room

 

  후헤헤헷.

  지붕을 보고 있으니까. 연잎 밑에 앉아 있는 개구리가 된 기분입니다. (웃음)

 
 
레와 2007-07-03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이예요.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릴때도 되었지요..^^

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
 


비로그인 2007-06-29  

 

이제... 새 서재는 제대로 가동이 되는 것입니까? (웃음)

레와님을 기다렸습니다.

 
 
레와 2007-07-0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아직이요.
회사에서는 접속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 집에서는 들어와 지는데, 또 집에서는 인터넷을 거의 안하니..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여긴 비가 많이 왔더랬어요.
 


비로그인 2007-06-13  

레와님
개편하는 서재에서도 계속 안구정화표 사진 올려주셔야 되요. 안 그럼 저 울어버릴꺼에욧! ㅎㅎ 늘 감사합니다. 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