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와 님, 레와 님
저 그림이 좋아서, 들어왔어요. 그보다는 레와 님 댓글이 반가워서, 들어와 봤어요. 일 년 전, 프라하에서 보낸 엽서를 다시 또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결국은 놀고 싶단 소리).
우와~
레와님.
바탕이 아름다운 해바라기네요. 이런거 어떻게 해요? 저는 컴맹이라 시도도 못한다는 orz
더운 여름에 가슴이 뻥 뚫리는 배경입니다. 예뻐요 :)
R.R
Rewa's Room
후헤헤헷.
지붕을 보고 있으니까. 연잎 밑에 앉아 있는 개구리가 된 기분입니다. (웃음)
이제... 새 서재는 제대로 가동이 되는 것입니까? (웃음)
레와님을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