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8-11-11  

레와 님, 레와 님

저 그림이 좋아서, 들어왔어요. 그보다는 레와 님 댓글이 반가워서, 들어와 봤어요. 일 년 전, 프라하에서 보낸 엽서를 다시 또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결국은 놀고 싶단 소리).

 
 
레와 2008-11-12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Jude님!
우히히..^^*

보내주신 엽서는 제 다이어리에 넣어두고 이따금씩 꺼내봐요.
'언제가는 갈수있을꺼야'라고 다짐도 해보구요.

제 주소 안 잊어 버리셨죠?!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부산이 지척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