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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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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07-05-30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이렇게 이미지가 깨져서 안보이지.. 나만 안보이는건가... 흐음..;;;;

Mephistopheles 2007-05-30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첫번째 사진이 더 나아보입니다..

antitheme 2007-05-30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첫번째요...

비로그인 2007-05-3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저두 1번 ^^

레와 2007-05-30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1번..^^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 사진은 작년 여름 휴가때 찍은 사진이예요.
그때 오직 休를 위한 목적으로 지인분 시골에 갔었거든요.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마당에 누군가의 신발이 햇볕을 쪼이며 한가롭게 있는거예요. 많이 고단해 보이고 지쳐보이는데, 또 한가롭기도 하고...
당장 카메라 꺼내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봤더랬어요.

위 흑백 사진은 아시겠지만, 수정본입니다.
아래 칼라 사진이 원본 사진이구요.

흔히들 흑백 사진이 좀 더 힘이 있다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저도 흑백 사진을 더 좋아하구요.
사진이 힘이 있다는 말은 감상자의 시선을 좀 더 오래 붙들고, 생각할 수 있는 꺼리가 많은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부쩍 흑백 사진이 찍고 싶어 바둥바둥 거리고 있는 레와예요.

이번주 월요일 그동안 찍었던 필름들 현상보냈는데, 아마도 모레쯤 도착할 것 같아요. 말그대로 설레임반 걱정반. 그렇습니다.
감동스런 사진보다 좌절스런 사진이 많을테지만,
모쪼록 예전보다 조금은 좋아졌을꺼란 기대를 가져봅니다.

현상&스캔된 사진들이 도착하면 조금씩 공개할께요.

요즘, 사진클럽보다 여기 알라딘 서재에 사진 올리는 재미가 더 쏠쏠 하거든요.
헤헤..:)

맛나는 점심요~!!

향기로운 2007-05-30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 1번이 더 좋습니다만 2번도 나름 괜찮아요^^

마늘빵 2007-05-3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거요. 뭐랄까 추억이 있고 사연이 있어 보입니다.

다락방 2007-05-30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밑에꺼요.
1번은 노멀한 흑백의 느낌인데요. 오히려 2번이 사연있어보여요.

아, 그러니깐 2번은 영화 [업클로즈 앤 퍼스널]의 오리지널 포스터같은 느낌이랄까요.

레와 2007-05-31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 굿모닝~ 입니다.^^

아프님 : 오홋. 추억과 사연이라..

방님 : 헤헷.. [ 업클로즈 앤 퍼스널] 이라.. 찾아볼께요! 궁금~

소근님 (2007-05-30 18:53) : 저, 변'스러운거 아주 좋아합니다.! 우하하하~

울보 2007-05-31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2번 모두 좋은데요
아마 흑백의 묘미라고 해야하나 1번은 왠지 그거 있잖아요
여백의 미,,,저곳에 가만히 혼자 놓여있는 군화한켤레,,그 머스러움
그러나 이번은 왠지 활기차보여요
아마그건 벽면의 푸르름과 아무튼 생동감 있어보여요
같은 사진인데 저렇게 큰 차이가 보이네요,
너무 멋지네요,,

레와 2007-06-01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헤헤... 오늘은 또 무슨 사진을 올리까요..?

다락방 2007-06-01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에서 신발이 아주아주아주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레와 2007-06-01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내가 아는 포스터군요!!!

감사해요. 나의 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