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 은행나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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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10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움텄군요^^

urblue 2006-04-10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urblue 2006-04-10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알콩달콩..이라뇨? ('' )

sudan 2006-04-10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심플해서 무효.
정말 봄인데요? 저런 사진은 언제 또 찍으셨을까. ^^
(첫번째 사진 찍으면서 나중에 비교해서 한 번 더 찍어야겠다 생각하신거에요?)

urblue 2006-04-10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무효는 또 뭡니까? -_-
지난 주 출근길에 파릇파릇 움이 보이길래 사진을 찍었는데, 나무가 좀 멀어서 사진에는 오히려 잘 안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뒀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까, 활짝 돋았잖아요. 자연스레 비교가 된 거죠 뭐. 앞으로 저 나무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계속 찍어볼까요? ^^

2006-04-10 19: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6-04-10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콩달콩으로 속았음.
흥!

urblue 2006-04-10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힛~ 고맙습니다~ ^^

urblue 2006-04-10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에에...속았다뇨? 흑흑...

sandcat 2006-04-11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계속 찍어주세요.

2006-04-11 1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11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11 1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06-04-12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조금 더 연두빛이겠네요.
저도 계속 부탁!^^

2006-04-12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urblue 2006-04-13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이 좋아야 연두빛이 더 예쁠텐데 어제랑 오늘이랑 계속 흐리군요. 그래도 봄비는 쌀비라고 한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