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먹다보니 못찍은 사진이 더 많군요. 일단 찍은 것만.

제일 위 왼쪽은 섭입니다. 홍합 친척이죠. 동네 아저씨가 바다에 나가 따 온 것을 오천원어치 샀더니 할인점 비닐 봉투에 가득 담아 주셨지요. 삶아 먹고 남은 건 죽 끓여 먹었습니다. 죽은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옥수수도 동네에서 키우는 아주머니한테 샀는데 오천원에 스무개를 주셨다네요. 일단 쪄 먹고, 식은 건 그릴에 구웠습니다. 구운 것도 맛있어요.

다음은 감자 옹심이와 감자전. 둘다 쫄깃하니 씹는 맛이 일품이죠.

횟집에선 매운탕이 최고였습니다. 싹싹 비운거 보이시죠? 오랫만에 먹은 성게도 좋았구요.

아래는 조개구이집입니다. 기본으로 나온 돌미역과 연탄불에 구운 조개, 맛나 보이죠?

오징어회무침이랑 김치막국수랑 수육이랑 등등도 사진을 찍었어야하는건데 말입니다.

쓰읍~ 이상 자랑질이었습니다~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클리오 2005-08-2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 넘 하십니다... 으엉~

플레져 2005-08-2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앙~ 한 방에 날려버리는군요!

killjoy 2005-08-23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호홋

바람돌이 2005-08-23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옥수수 진짜 맛있겠다. 저 옥수수 무지 좋아하걸랑요. ^^

마냐 2005-08-23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실비 2005-08-23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걸 다 드셨따는거죠? ㅠㅠ

sudan 2005-08-23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심한가? 에서 심심... 으로 바꾸셨군요.
흠. 뭐랄까. 동지의식이 불쑥.

sudan 2005-08-24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이미지 말인데요.
초점이 안 맞아서 눈 아파요. (처음이라 좀 열심히 봤음)

urblue 2005-08-24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메라폰에 보니까 이런 식으로 찍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제 책상 한번 찍어봤어요.
초점 안 맞는거 맘에 들어서 이미지로 쓴 건데. 음.
뭐 곧 바꾸겠지만 그냥 참아요. ㅎㅎ

로드무비 2005-08-24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3 수단님은 요즘 제 방엔 오시지도 않고......

블루님, 여기 피시방이라오!
컴이 고장나서.
주하와 나, 두 시간씩 끊어 희희낙락!^^
맛난 것 많이 드셨구랴.
난 역시 회와 매운탕이... 꼴깍꼴깍...

sudan 2005-08-24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핫. 귀, 귀여우신.
거기 맨날 가요. 글도 얼마나 정성껏 읽는데요. 다만, 최근에 알았는데, '눈에 띄는 토크토크'코너에 늘 올라가시기 때문에 '눈에 띌까봐' 댓글을 좀 삼가고 있다죠. 믿거나 말거나.(정말이에요! )

야클 2005-08-24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urblue님! 와~~ 맛있는 휴가(?) 보내셨군요? 전 휴가기간중에 연수 종합평가시험이 끼는 바람에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데요. 부럽습니다. ^^
그리고 제 허접서재에 발자국 남겨 주신 것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urblue 2005-08-25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인기 서재인도 아닌데 왜 제때 답글을 안 다는 걸까요? -_-a
지금은 휴가 후유증을 앓고 있는 중입니다. 속도 안 좋고 머리도 아프고. 우웅..
야클님, 자주 놀러오세요. ^^

로드무비님과 수단님은 여기서 대화 하시나~ ㅎㅎ
로드무비님, 컴은 언제 고친답니까. 그렇다고 피시방에서 딸이랑 희희낙락이라니, 너무 부럽잖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