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들어와서 간밤에 있었던 어처구니없는 일을 보고 깜짝 놀란 건 물론 저 뿐이 아니겠지요.
깍두기님 말씀처럼 이 공간에서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만,
깍두기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대처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든든합니다.
이제 대충 해결이 된 것 같으니 다들 차 한잔 하면서 기운내세요.

사실은, 어떤 분이 허브향 커피를 보내주셨습니다.
페퍼민트인지, 커피에서 알싸한 향과 맛이 나는군요.
서재에 계신 모든 분들께 한 잔씩 쫙 돌립니다. ^^;
이쁜 님, 고맙습니다, 잘 마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