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 다녀왔다.
동생 부부가 막내 사촌 동생(초등학교 6학년)과 빵을 사러 다녀왔는데, 차 안에서 고 쪼그만 놈이 그러더란다.
"오빠, 오빠도 하루는 안 가는데 일주일은 빨리 가고, 한 달은 안 가는데 일년은 빨리 가고 그래?"
뭐, 뭐냐... -_-;
그 말을 전해들은 엄마 왈,
"걔가 힘들기도 할거다. 학교 끝나면 학원 가서 9시 넘어야 집에 오지, 저녁은 매일 학원 앞에서 사 먹지."
에휴. 너도 휴식이 필요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