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 다녀왔다.

동생 부부가 막내 사촌 동생(초등학교 6학년)과 빵을 사러 다녀왔는데, 차 안에서 고 쪼그만 놈이 그러더란다.

"오빠, 오빠도 하루는 안 가는데 일주일은 빨리 가고, 한 달은 안 가는데 일년은 빨리 가고 그래?"

뭐, 뭐냐... -_-;

그 말을 전해들은 엄마 왈,

"걔가 힘들기도 할거다. 학교 끝나면 학원 가서 9시 넘어야 집에 오지, 저녁은 매일 학원 앞에서 사 먹지."

에휴. 너도 휴식이 필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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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22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교 6학년인데 벌써 그렇게 하는군요....ㅡ.ㅡ;;

파란여우 2005-06-22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효, 우리 아해들..참 안쓰러워서...

토토랑 2005-06-22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저는 밑에 눈 덮어쓴 아가 바다사자? 바다표범? 물개? 여튼
그 아가 땜에 추천이요~~~

urblue 2005-06-22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저도 뭔지 모르겠어요. 여튼 요렇게 귀여운 넘들 좋아하시는군요. ^^

여우님 / 날개님, 안쓰럽지요.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작은아버지나 작은어머니가 욕심이 많은 분들도 아닌데 말이죠.

2005-06-22 2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5-06-23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우리 얼라들 저렇게 힘들어서 워쩐대...블루님 글에 저 그림 많을 것을 말해주는 것 같네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