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개짐 만들다 우연히 보고 뛰어든 하얀마녀님 이벤트에서 100번째 줄을 쓰는 행운을 누렸다. 그 이벤트 하느라 개짐을 만드는 시간이 한참 늦어졌고, 결국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어제 어느 분이 쓰신 것처럼 쓰러지면 어떠하리, 다. 이벤트 당첨됐잖아!!

어제의 이벤트 중에 소굼님께서 다음에 이벤트 당첨되면 나한테 넘기겠노라 약속하셨는데, 이런, 바로 오늘 마태우스님 이벤트에 떡하니 1등을 해버린 것이다. 좀 시간이 지났으면 잊어버리기라도 할텐데... 반딧불님과 새벽별님까지 거들어서 나를 축하해주신다. 이런 민망할 데가 있나. -_-;;

그러고보니 하얀마녀님이 내게는 천사인가보다. ^^

암튼 그래서 고른 두 권이다.

 

 

 

 

 

 

어제 몇 권의 내 책들을 방출하기로 했더니, 이렇게 새로운 책들이 들어온다. (음, 역시 나누면서 살아야 하는 건가 보다.) 어제 보람찬 하루라고 좋아했더니, 오늘도 무지 좋다.

요즘의 나는 웃을 일 천지다. 그 중 상당 부분이 서재에서 만난 분들에게서 비롯된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미스테리다.

(마녀님, 고맙사와요~~ 소굼님의 고운 마음씨도 절대 잊지 않겠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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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09-14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려요.
제가 리뷰 하나 새로 쓰는 동안...밥 먹는 동안...근사한 일이 일어났네요.
저도 글샘님 이벤트(리뷰 응모)에 뽑혀 책 선물 받게 되었어요. 어서 빨리 축하해 줘욧!
리뷰도 읽어주고......^^

chika 2004-09-14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두분 모두 축하드려요오~ ^^

물만두 2004-09-14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로드무비님도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urblue 2004-09-14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벌써 축하해 드렸구만, 코멘트도 안 보시는 모양? 흥.
chika님, 물만두님, 감사해요오~~

하얀마녀 2004-09-14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다 urblue님 복이죠. ^^

panda78 2004-09-14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가격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한 그 책!(사실은 읽어낼 자신이 없었던 거지만....;;) @ㅁ@ 엄청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이중섭 책도 궁금하네요. ^^

하얀마녀 2004-09-14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주문하고 왔습니다. 이번 주가 가기 전에 받아보실 수 있을 듯. ^^

urblue 2004-09-14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마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