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가 재밌을 듯 하여 저 두 권을 며칠 전에 구입했는데, 읽다보니 제 취향이 아니군요.

하여, 원하는 분 있으면 다른 책과 교환했으면 합니다.

책은 제가 택배로 보내드릴테고, 저한테는 아래를 주문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댓글 남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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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3-14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까, 하던 책이었는데... 여긴 택배비가 비싸서요. ;;;;;

반딧불,, 2007-03-14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치카님을 엉덩이로 밀면서..ㅋㅋㅋ)
=3=33=3333



---치카님 등기로 보내드리셔요^^

urblue 2007-03-1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회사 택배 이용하면 비싸지 않으니까 택배비는 상관없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

반디님, 치카님이 반디님 엉덩이로 밀릴까요 안 밀릴까요? ㅋㅋ

향기로운 2007-03-14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카님이 밀리지 않을까요??? 반딧불님의 뜨거운 불꽃도 있어서 닿기도 전에 자동으로 밀려나실지도 몰라요^^ (근데 북유럽신화.. 재미없어요?? 살까말까 망설이던 책이었는뎅^^;;)

chika 2007-03-14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우웅~ (버티기...?) - 제가 전번에 올린 똥그란 얼굴 사진을 보셨다면 절대로 안밀릴거란거 아실텐디요. ㅜㅡ

그럼, 어쩔까요? 반딧불님께 죄송하지만 그냥 제가 받아도 되나요?
주소 남겨 주세요. 오늘 그냥 주문해드리겠슴다.
반딧불님, 죄송! (__)

가랑비 2007-03-14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늦었다! 역시 부지런해야... ^^

urblue 2007-03-14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넵, 역시 부지런해야... ^^

치카님, 주소 남길게요. 책은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향기로운님, 재미가 없다기보다는 제 취향이 아닙니다. 북유럽 신화를 직접 번역한 게 아니라 신화의 일부를 소개하면서 저자의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전 해설이 들어간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다른 분들 평은 꽤 좋던데요. 어느 분 페이퍼 보니까 3월의 읽을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고 하구요.

반딧불,, 2007-03-16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과 치카님이 즐거우셨던 듯 해서 흐뭇^^

2007-03-16 1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