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의 상상력 - 질병과 장애, 그 경계를 살아가는 청년의 한국 사회 관찰기
안희제 지음 / 동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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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력은 언제든 환영이다. 어떤 병이든 일단찾아들면 완치는 없다는 것이 내 몸이 깨달은 바다. 스물여섯 청년의 아픈 몸과 그것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면면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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