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괜찮아 - 엄마를 잃고서야 진짜 엄마가 보였다
김도윤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팟캣을 통해 알게 된 갈로아. 지독한 곤충광. 어버버 귀염둥이로만 알았는데 이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네요. 목차만으로도 가슴이 저며요. 떠난 보낸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와 화해하고 엄마를 품에 안고 기억에 담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이미 좋아하고 있었지만 더 좋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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