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전태일 - 흰둥이1970년 11월13일 오후1시. 어느 청년노동자가 청계천 평화시장 앞에서 분신을 했다. 윤필 작가의 《야옹이와 흰둥이》를 읽으면서 흰둥이의 표정이며 마음씀이 누군가와 닮았다 싶었는데, 지금에야 알았다. 49년 전 노동자들을 위해 몸을 불사른 사람, 전태일. ˝근로기준법을 지키라˝ 그의 유언이자 명령은 아직도 현재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