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맨 앤드 블랙
다이앤 세터필드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몸보다 뇌가 먼저 죽어가고 있는 엄마 생각이 납니다. 동전의 양면 같은 삶과 죽음의 세계를 그로데스크하게 그려놓았나봐요.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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