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현상 맡겨서 화요일(오늘)에 받아가지고, 퇴근해서 부지런히 정리했습니다. 6 컷씩 잘 잘라서 sheet 에 넣는데만 총 3시간 소요;; 그래도 13 통의 사진을 다시 한 번 쭉~ 리뷰를 해보니 여행 도중의 감동이 다시 물밀듯 밀려오는군요 흑흑.
이거 스캔은 언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