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수첩 - 내 손에 쏙 들어오는 85가지 사케 구르메 수첩 3
최창근 지음 / 우듬지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마치 사케에 대해 모든것을 알려줄것 같은 책자 소개에 덥썩 물었는데 더도 덜도 아닌 정말 별 하나도 아까운 책이다. 물론 사람마다 필요성에 의해 평이 제각각 이겠지만 적어도 일본 사케의 종류만 나열해 놓은 이 책은 어떻게 평가를 해야할지 난감하고 당혹스럽다. 이만한 정보는 솔직히 인터넷 몇번 두드리면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좀더 다양한 정보를 원했는지도 모르겠다. 일본의 어느 곳을 가면 이 사케를 만날 수 있다던지 어느 술집을 가면 찾아볼 수 있다던지 좀더 폭이 넓었으면 했는데 실망스럽다. 그냥 사케의 종류만 나열한 것이 좀 심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사케를 소개하는 카타로그같다. 마치 수입 와인 안내 카타로그처럼 말이다. 2천원의 택배비를 물고라도 반품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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