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09-08-03
나비님!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가족들과 온라인 인사를 나눴을까요? 아님 전화로?
비록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는 생일이지만, 그게 쓸쓸하지 않았으면 해요.
정말로 드물게 다가올 희한한 기회로 여겼으면 합니다. 호호홋!
방금 책 주문했어요. 살짝 옆동네에서 주문했는데 그건 이해해 주세용~
날씨가 흐려요. 이런 날은 나비님이 어떤 노래를 듣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져요.
어떤 노래를 골라도 베스트 초이스라고 생각하지만요.
맛난 것도 드시고, 깔깔깔 수다스런 통화도 즐기시고, 온전히 오늘의 주인공이 되셔요.
나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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